장기요양 등급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정해지나요?
장기요양 등급과 본인부담금은 관계가 없습니다.
의료보험료 납부금액에 따라 본인부담 감경률이 달리 적용되며, 일반대상자는 15%, 의료보험료 40% 감경대상자는 9%, 60% 감경대상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6%, 기초생활 수급자는 무료입니다.
수급자가 본인부담금 몇 %에 해당하는지는 조회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등급에 따라 급여한도(160만 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며, 전 등급 동일합니다.
(재가급여와 복지용구 급여는 별개입니다)
구입 및 대여의 합산 금액이 160만 원을 초과하면 수급자에게 초과한 만큼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160만 원은 본인부담금 기준이 아닌 급여가 기준이며, 구입 및 대여 가능한 개수도 제한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사 홈페이지 상단에 <노인복지용구란>을 클릭하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장기요양 등급이 없는데 대여 및 구매가 가능한가요?
전동침대 경우 일반대여로 이용이 가능하며, 대여료는 복지용구 급여가 와는 상이합니다.
구입품목은 소비자가로 구매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입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신청 중이나 예정에 있으신 분은 상담이 필요합니다.
지급제외라 주문이 불가능한 품목은 어떻게 구입할 수 있을까요?
장기요양 등급(급수)이 아닌 수급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구입 및 대여 가능한 복지용구 / 불필요한 복지용구로 구분이 됩니다.
욕창예방 매트리스, 욕창예방 방석, 자세변환 용구 등이 지급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필요에 따라 의료보험 공단에 추가급여 신청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당일 주문하면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요?
평일 08:30 - 17:30 사이에 배송이 이뤄지며, 휴일은 주문만 가능합니다.
전동침대, 안전손잡이 등 설치가 필요한 품목은 주문 후 평균 2~5일 이내 배송 되는 편입니다.
빠르면 주문 후 익일 배송 되기도 하고 각 지점의 물류센터 사정에 따라 일주일 정도 걸리기도 합니다.
(회수 일정도 동일하게 적용)
그 외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품목은 자사 물류센터에서 택배 발송 시 1~2일 안에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연휴, 기상악화 등 택배사 사정에 따라 늦어지기도 함)
제조사에서 직접 발송되는 경우 모델에 따라 상이합니다.
주문은 몇 시에 마감하나요?
오후 3시 이전 주문 건은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설치가 필요 없는 판매 제품, 휠체어도 택배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일부 제품은 제조사, 수입원에서 발송 돼 상이할 수 있음)